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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명상록
  • 저자<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박문재> 역
  • 출판사현대지성
  • 출판일2018-04-17
  • 등록일2018-12-12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시카고대 필독 고전
“1년에 두 번은 꼭 읽는다.” -빌 클린턴(前 미국 대통령)

현대지성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식을 바탕으로 번역가의 상세한 해제를 수록하였고, 또한 아우렐리우스가 많은 영향을 받은 에픽테토스의 ‘명언집’을 부록으로 담아 이 불멸의 고전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플라톤이 꿈꾸던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쓴 명상록은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단편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논증적인 글과 경구가 번갈아 나타난다. 그에게  자신의 내면은 외적인 그 어떤 것도 침범할 수 없는 “요새”였다. 따라서 명상록은 우리가 그의 요새의 광장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셈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스토아 철학을 자기 나름대로 변형시킨 것을 근간으로 삼아서,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던 아주 민감한 도전들이자 인류 전체가 보편적으로 직면한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힘을 발견하기 위해서, 자신의 핵심적인 신념들과 가치들을 짤막하면서도 강렬하고 흔히 힘 있는 성찰들을 통해 정확하게 표현해내려고 애쓴다. 그 도전들은, 그에게 다가오고 있던 죽음을 어떤 식으로 맞아야 하는가 하는 것,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정당화해 주는 논리를 발견하는 것, 자연 세계 속에서 도덕적인 교훈을 찾아내는 것 등이었다.
명상록은 오랜 세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 가운데 하나로 여겨져 왔다. 그 사상은 마르쿠스 자신의 것이긴 하지만 독창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스토아 철학이고,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에서 나온 것이지만, 일부는 플라톤주의에 가까웠다. 
인간의 삶과 죽음을 영원의 관점에서 성찰한 마르쿠스의 이 저작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도전과 격려와 위로를 주는 영속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

저자소개

로마 제국의 16대 황제. 오현제의 마지막 황제이며 스토아 철학자로서 명상록을 저술하였다.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의 양자가 되고, 145년 황제의 딸 파우스티나와 결혼하였다. 마르쿠스는 수사학자였던 프론토를 비롯해서 여러 유명한 스승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그는 12세 때부터 철학에 깊은 흥미를 보여 유니우스 루스티쿠스의 지도 아래 스토아 철학에 입문해서 에픽테토스의 담화록을 배웠고, 이 책은 그의 명상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는 파우스티나와 결혼해서, 여러 자녀들을 두고서 대체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146년부터 피우스 황제와 공동으로 통치하였으며, 140년, 145년, 161년 3번에 걸쳐 집정관이 되었다. 161년 피우스 황제가 죽은 뒤 제위에 올라 180년까지 통치하였다.
162년부터 165년 사이에 파르티아가 제국의 동부 지역을 침공한 것이 주된 문제였고, 166년과 168년에는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전염병과 동생 베루스의 죽음으로 제국의 전선이었던 도나우 지역을 안정시키고자 하는 시도들이 중단되었다. 그 결과 170년에 게르만족의 침공이 심각해져서, 마르쿠스는 180년에 죽을 때까지 북부 이탈리아와 게르마니아에서 원정을 수행해야 했다. 이 원정은 성공적이었고, 국경 지대들은 안정되었다. 175년에 이집트와 시리아의 총독이었던 아비디우스 카시우스가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었다. 그는 그 기회에 동방지역을 평정하고, 안티오크, 알렉산드리아, 아테네를 방문하였다.
177년 마르쿠스는 아들 코모두스를  공동 황제로 선포했다. 그들은 협력하여 도나우 강 전쟁을 다시 시작했다. 180년 마르쿠스가 코모두스를 국정의 최고 조언자로 임명하고 난 직후 군대 사령부에서 병사하였다.

목차

해제 | 박문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연보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제7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제12권

부록: 에픽테토스의 명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