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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넌 누구니


마음아, 넌 누구니

<박상미> 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간일
2018-08-08
파일형태
ePub
용량
2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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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우리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 위해 나에게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당신의 마음이 열리면 흉터도 무늬가 될 수 있습니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답답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혹은 타인과 관계 맺기가 두려워 괜한 거리를 두는 경우 역시 많이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아침마당]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에 응답했던 박상미 교수는 그간 고민 상담을 해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속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고민의 근원에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었다. 내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르고, 스스로의 감정을 다루기 어려우면 당연히 타인과의 관계도 편할 수 없다.

『마음아, 넌 누구니』에서는 박상미 교수가 그동안 받아온 고민 상담 중에서 우리의 인생 흐름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누구도 아닌 나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남보다 더한 상처를 주는 이유, 상처의 뿌리인 초감정을 돌아보는 법, 습관적으로 나쁜 사랑에 빠지고 마는 이유,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방법,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하는 이유,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방법 등,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결국 닫힌 내 마음을 여는 용기를 얻게 된다.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하는 관계의 문제, 나를 지키고, 키우는 생각과 감정의 문제, 아파도 힘들어도 평생을 앓게 되는 사랑과 이별의 문제,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야 하는 상처와 치유의 문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야 하는 나의 문제, 그리고 인생 전체를 의미 있게 만드는 삶의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채움에 대해 알려준다. 나의 상처를 마주하고, 극복해야 나의 감정을 알아챌 수 있다. 묵은 감정은 털어내고 해결해야 달라질 수 있고, 타인과의 관계 역시 편해질 수 있다. 이제는 내 마음속 어두운 동굴 속에서 문을 열고 나와, 나와 화해하고, 타인과는 지혜롭게 관계를 맺으며 내일이라는 문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마음아, 넌 누구니』이 책이 당신의 전 생애를 통해 만나게 되는 고민에 대해 깊이 있게 진단하며, 따뜻하면서도 세심하게 읽는 이의 마음을 치유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청소년기부터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다. 신경정신과, 상담센터에서 상담치료를 받아도 낫질 않았다. 문학치유, 영화치유에 집중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강력한 힘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글을 쓰고, 영화를 찍고, 심리학·공감과 소통 강의를 한다. 현대문학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돼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공부했다. 문화심리학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연구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찰대학 교양교육 교수이며, 법무부 교화방송국에서 ‘영화치유방송’을 통해 전국 재소자들의 마음치유 수업을 하고 있다. 치유공간 [더공감마음학교]의 대표로서 교도소와 소년원에서는 [영화치유학교], [문학치유학교]를 열고, 일반인 대상으로는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연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아침마당], [여유만만], [굿모닝 대한민국], [생방송 아침], 국방TV [명강특강], 아리랑TV[4Angles] 등에 출연했다. 주간경향에 [박상미의 공감스토리텔링]을 3년간 연재했으며, 현재 스포츠경향에 [박상미의 고민사전]을 연재 중이다. 2016년 농민신문 중편동화공모에서 가족치유동화로 우수상을 받았다. 입양인과 미혼모들의 아픔과 치유과정을 담은 장편다큐영화 [마더, 마이마더]는 2017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인권영화 [포르노시나리오]는 2013 대구여성영화제와 독일 바이로이트대학교에서, [낙태]와 [베이비박스]는 휴먼라이브러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강원도 폐광촌 할머니들의 이야기 [내 인생, 책 한권을 낳았네]라는 다큐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이 있다.

목차

여는 글
토닥토닥 상담실, 들어가기 전에_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려면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잘 지내는 거예요: 관계
-내가 ‘한 수 위’ 라는 걸 보여주세요
-험담에는 유쾌하게 복수하세요
-소문을 즐기는 자의 비밀을 알려줄게요
-피하고 싶은 사람의 유형별 대처법을 기억하세요
-싸움을 피하기 힘들 때 ‘6초 호흡’을 하세요
-지혜롭게 거절하는 게 관계를 살리는 거예요
-나를 지키는 ‘거절의 용기’가 필요해요
-거절하는 자세에서 품격이 드러나요
-남 탓만 하다 보면 과거를 살게 돼요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웃는 용기를 내세요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하나요?

나를 지키고, 나를 키우는 이기적 마음 사용법: 생각과 감정
-당신을 힘들게 하는 소시오패스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세요
-분노하며 원한을 품는 건, 나를 죽이는 거예요
-사람들은 왜 화를 낼까요?
-내 감정에 단어를 붙여주세요
-참지 말고 슬기롭게 화를 내세요
-의사소통보다 감정소통이 먼저예요
-사고습관이 현재를 만들어요
-생각과 감정에도 훈련이 필요해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요
-행복을 창조하는 기억세포를 만들 수 있어요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단순하게 생각해 바보야! 키스의 법칙을 아세요?

아파도 힘들어도 평생을 앓게 되는: 사랑과 이별
-해석이 필요한 여자의 언어를 이해하세요
-사랑은 원래 변하는 거예요
-이별 직후 가장 필요한 것은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
-헤어질 때는 예의를 다해야 해요
-누구도 다치지 않는 싸움의 기술이 필요해요
-결혼을 안 하면 후회할까요?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나를 버린 옛 연인에게 연락이 왔나요?

치유의 시작,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세요: 상처
-당신이 늘 상처받는 진짜 이유를 기억하세요
-부모의 인생에 내 인생을 겹치지 마세요
-상처의 뿌리, 초감정을 돌아봐 주세요
-내 상처를 자식에게 대물림하지 마세요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세요
-아픔을 말하기 힘들 땐 글로 써보세요
-글에는 인생을 살리는 힘이 있어요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상처와 이별해야 ‘오늘’의 문을 열 수 있어요

실컷 울어야 웃을 수 있어요: 치유
-저도 자살을 시도해본 적이 있어요
-기억과 실제 있었던 일은 다를 수 있어요
-혼자 우는 남자들을 안아주세요
-남자들, 살기 위해 더 크게 울어야 해요
-남자가 울어야 가정이 건강해져요
-눈물은 죽어가는 몸을 살려요
-위로는 말이 아닌 체온으로 해주세요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과거라는 전생을 잊고 오늘을 살아야 해요

나의 가장 멋진 친구: 나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서 괴로운 나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어떡하나, 두려운 나에게
-나도 모르게 잘난 척하게 되는 나에게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하나 고민하는 나에게
-‘꼰대’로 늙고 싶지 않은 나에게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당신, 알수록 참 괜찮은 사람이에요

참 잘했어요, 내 인생: 삶
-힘과 자신감은 내 안에 있어요
-작은 목표를 자주 세우고 성취하는 기쁨을 맛보세요
-실천만이 실력이 되고 평생습관이 돼요
-나만의 비밀을 만드는 여행을 떠나세요
-내가 먼저 이런 사람이 되겠어요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 달라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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